4195 앤여왕만큼 화려한건 아니지만, 영화 <캐리비안의 해적> 시리즈의 상징적인 존재로 그 존재감을 가지는 블랙펄.
바라보고만 있는 것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하게 하는 포스가 있다 +_ +
블랙펄의 주인인 캡틴 잭 스페로우 무리들과 슬픈 사랑의 주인공 비운의 데비존스 무리들.
영화 속 블랙펄과 비교.
캐리비안의해적 스토리를 모른다면 사실 뭐.. 그냥.. 뭐.. 검정 함선일 뿐일지도 모르겠지만.
이사 후 도시건설에 빠져서 한참을 모듈러 건물들만 건설하다보니
언제쯤 만들 수 있으려나 하고 기다렸던 블랙펄, 드디어 완성.
시간 있을때 하나 하나씩 만들어 나가야겠다. 므흐흐 >ㅂ<
'To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브릭코리아 컨벤션 관람 후기 (0) | 2013.10.27 |
---|---|
10235 윈터빌리지마켓 공개! (0) | 2013.07.14 |
레고 5891 애플트리하우스 (0) | 2013.01.22 |
레고 신도시 분양중 (3) | 2013.01.19 |
할로윈 데이 (0) | 2012.10.31 |